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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착기#4 J1 트레이니 대사관인터뷰

대사관 인터뷰 준비  2020년 12월 30일 퇴사원래 1년만 일할 계획이었지만, 2년 +a 동안 많은 경험을 쌓고 퇴사했다. 퇴사 후 바로 미국 대사관 인터뷰 준비를 시작했는데, 인터뷰가 까다로워졌다는 소식에 대비하며 서류 준비와 예상 질문 답변 연습에 집중했다. 인터뷰 전날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 에이전시에서 서류 원본을 받고 인터뷰 답변을 점검했다. 근데 인터뷰 준비를 하면서 "이렇게 까지나 까다롭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에이전시 측에서 12월에 빨리 대사관인터뷰를 미리 하자고 했었다. 근데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급한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1월에 회사 마치고 맘 편히 가고 싶었기에 1월로 미뤘던 상황. 그런데 웬걸 12월 말부터 갑자기 인터뷰가 극악으로 어려워졌다는 소식. 하필 그..

카테고리 없음 2024.11.09

미국정착기#3 J1 트레이니 에이전시 고르기

스폰서 인터뷰 2020년 9월 22일쯤 나와 관련된 서류를 제출하고, 다음 날 회사 서류도 제출했다. 추석이 끼어서 오래 걸릴까 싶었지만, 약 3주 후에 에이전시에서 스폰서 재단 인트락스(InterExchange)와의 인터뷰가 잡혔다고 연락이 왔다. 이번 인터뷰는 전화로 간단히 진행되었는데, 예상 질문은 지원 동기, 회사에서의 업무, 미국 방문 경험, 전공, 현재 일하는 직업, 1년 6개월 후 계획 등이었다. 처음 인턴비자를 진행할 때는, 스카이프로 화상인터뷰를 했었다.  실제 질문으로는 미국에 왜 가고 싶은지, 학생인지, 졸업 연도, 전공, 미국 방문 경험, 과거 업무 내용, 그리고 왜 미국 회사에서 일하려는지 등을 물어봤고, 나는 "더 좋은 스킬을 배우고 장래에 더 좋은 직업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

카테고리 없음 2024.11.08

미국정착기#2 J1 트레이니 에이전시 고르기

미국 인턴 에이전시 고르는 팁  미국 인턴 에이전시가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 일단 에이전시와 계약을 하고 나면, 회사 매칭부터 출국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도와준다고 보면 된다. 비용은 대략 500-600만 원 정도로 다양하고, 환불 조건은 에이전시마다 다르니 직접 컨택해 보는 것이 좋다. 어떤 에이전시는 좋은 잡 공고를 가져와서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저 보내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에이전시도 있는 것 같다. 특히 미국에 도착한 후에는 연락이 잘 안 되는 에이전시가 많았고, 보내기만 하면 끝이라는 느낌을 주기도 했다. 예전에 이용했던 에이전시는 후속조치가 미흡해서 아쉬웠다. 심지어 잘못된 정보를 주기도 해서 신뢰가 떨어졌다. 이번에 선택한 에이전시는, 일단 J1 비자와 관련해서 "2 years bar"라는 규..

카테고리 없음 2024.11.03

미국정착기#1 J1 인턴에서 J1 트레이니로

J1 인턴비자로 미국생활 시작  대학 졸업 후 해외 인턴십 기회가 생겨, 2017년 10월부터 1년간 미국에서 J1 인턴 비자로 근무하게 되었다. 학교졸업작품과 신문사 인턴을 병행하며 바쁘게 취준을 준비하던 시기에, 벽에 붙은 부산시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 포스터를 보았다. 사실 그전에도, F1으로 1년 정도 교환학생을 갔다 왔던 경험도 있어서 한번 도전해 볼까? 하고 가볍게 지원했었다. 지원했던 이유 중 하나는, 해외취업에 들어가는 비용을 전액 지원해 주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큰 기대는 안 한 상태에서 지원했지만, 운 좋게 프로그램에 합격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학교졸업작품과 신문사 인턴을 하고 있는 바람에 프로그램에서 도와주는 면접팁/영어교육 등등에 참가를 많이 못했다. 그래도 어찌어찌 주..

카테고리 없음 2024.11.02